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관람기
내가 사는 지역의 연고팀 천안 국민은행 세이버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상대는 안산 신한은행(팀이름 모름)

경기장이 집에서 가까워 가벼운 마음으로 모자를 눌러쓰고 출발.

예상보다 관중은 많았다.

확실히 중계로 볼 때와 실제로 볼 땐 느낌이 다르더군.

여자이긴 하나 선수는 선수였다.

왠만한 일반 남자보다 빠른 스피드와 치열한 몸싸움으로 경기를 재미있게 해주었다.
덤으로 신나는 응원전과 치어리더 누님들의 현란한 율동. 쿨럭;; *-.-*

신한은행 외국용병 선수가 5반칙 퇴장당하며 전세가 기울기 시작,
막판 정선민 선수의 활약으로 국민은행 챔피언결정전 진출!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은 7월 20일(목) 오후 2시에 열린다.

그런데...
평일 2시라니 누가 보라는거냐아아앗!

TV 중계를 위해서인지 이유를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꼴에 프로농구협회라니...
여자프로농구연맹은 사람들이 관람을 할 수 있게 해달라.

실제로 보면 재미있단 말이닷!
by BLUE | 2006/07/17 17:08 | 오늘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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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영구 at 2006/07/17 23:42
여자 농구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남자 선수들의 원핸드점프슛을 보면 참 멋있지만, 여자 선수들의 언니슛^^이 들어갈 때면 정말 묘한 멋이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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